유보트(, )는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해군이 운용한
잠수함으로 유명해졌으며, 바다 밑의 선박을 뜻하는 “Unterseeboot”란
독일어의 약자이다.그러나 2차대전 당시에는 기술 문제로 인하여, 잠수함대 사령관이었던
칼 되니츠 제독이 그의 회고록에서 얘기했 듯이 “필요한 때에 잠수할 수 있는 배”(가잠함)이란 말이 더 어울렸다. 그렇지만 유보트로 인한 연합군의 피해는 막대했다. 주로 미국에서 영국으로 가는 호송 선단 공격에 투입되었다. 물론 대서양 호송 선단 전투에서 유보트의 피해도 컸으며, 당시 독일 해군이 사용 가능했던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전력이 유보트 함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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