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創世記, , ; )는
유대교 성서와
구약성서에 포함되며, 율법서 가운데 첫 번째에 해당되는 낱권이다. 원본은 소실되어 없으며, 헌재 여러 필사본들이 남아있어, 이를 기반으로 많은 언어의 번역본이 만들어졌다. 이 책은
신이 세상을 창조하는 내용으로 시작하여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로 이주하는 시기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유대인들은 전통에 의해 이 책을
모세가 저술했다고 간주하고 있으며, 이 견해는
기독교에서도 그대로 수용하고 있으며, 이 책을
모세오경의 첫번째 책으로 놓고 있다. 창세기의 히브리어 이름인 '브레쉬트'는, 히브리어로 쓰여진 이 책의 첫번째 단어에 해당하며, 이 단어가 그대로 이 책의 이름으로 불려졌다. 이 단어는, '처음에, 시작으로, 우선' 등의 의미를 갖는다. 이 책을 포함하는 모세오경의 5권은 전부 각각의 처음 단어를 따서 히브리어 이름이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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