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시(, ) 는
오사카 부의 부청 소재지이다. 주간 인구는
도쿄23구 다음에 전국에서 2위, 야간 인구는
요코하마 시(横浜市) 다음에 3위이다. 1956년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정령지정도시로 지정되었다.5,6세기에 대륙 문물이 전래되고 귀화인들이 들어와 정착하였다.
무로마치 시대에 정토진종(浄土真宗)의 본거지로서
이시야마 혼간지(石山本願寺)가 설립되었으나 오다 노부나가와 대립하고 그의 공격을 당하여 파괴된 후, 1593년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오사카 성(大阪城)을 이시야마 혼간지 부지에 축조하였다. 1614년부터 1615년에 걸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오사카 성을 공격하여 함락시킨 후 오사카는 1619년에
에도 막부의 직할 영지로 되었다. 그리고 요도가와 강(淀川)의 치수를 위해 아지 강(安治川)을 개통하여
베네치아처럼 시내 각지에 물이 흐르는 도시가 되었다. 이 시대에 오사카는 상업, 경제의 중심 도시로서 발전하게 되었다. 현재도 일본 서부의 중심 도시로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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